2013년 6월 사례연구회 3시간 인정(상담학회 자격준비자 필독!!!) > 공지사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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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회소식

2013년 6월 사례연구회 3시간 인정(상담학회 자격준비자 필독!!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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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STA 작성일14-09-30 19:07 조회14,77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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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내용은 어제 보내드렸던 상담학회 수련수첩 작성 참고사항이었습니다. 변경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다시 공지를 올립니다. 6월 이수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서 3시간 인정이 필요하신 분들은 첨부해드리는 사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. 즉 2013년 6월 사례발표회도 3시간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.

2013년 6월 - 이유일(신뢰할 수 있는 부부가 되고 싶어요)
김미희(내 삶이 왜이렇게 되었을까요?)


====================   아     래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한국상담학회 수련수첩 작성때문에 문의주시는 회원분들이 많으셔서 정리하여 공지해드립니다. 2013년 사례발표회 이수증에는 사례제목을 표기하지 않아서 회원분들에게 많은 불편을 드린 점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. 아래 내용을 숙지하시어 상담학회 수련수첩 작성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 더불어 한국상담심리학회에 보고되었던 분회토론보고서도 첨부하오니 한국상담학회 수련수첩 작성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

2013년 4월 - 정은아(내 마음을 너무 몰라 주네요)
임명희(행복한 부부로 살고 싶어요)
2013년 5월 - 오명심(엄마, 나 좀 사랑해 주세요)
김보선(손톱깨무는 아이,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나요?)
2013년 6월 - 이유일(신뢰할 수 있는 부부가 되고 싶어요)
김미희(내 삶이 왜이렇게 되었을까요?)


2013년 9월 - 김지훈(어머니 우리에게 자유를 선물해 주세요)
이향숙(자녀양육태도를 변화하고 싶어요)
2013년 10월 - 김연희(아이들에게 아빠가 죽어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요)
김미경(남편의 죽음 수용하기 힘들어요)
2013년 11월 - 장계영(왕대접해주면 왕비대접 받을 줄 알았어요)
이선행(자살시도 청소년 상담)
2013년 12월 - 김미선(이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요)
강명선(아내의 심한 감정기복이 힘들어요)

==> 6월도 3시간으로 계산하셔서 총 5회 참석, 15시간으로 수련수첩 작성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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