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공개사례 발표 제목을 공지 합니다. 회원분들에게 메일로 알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. 한국상담학회 자격검정을 준비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

[ 2013년 공개사례연구회 발표 보고서 제목: 한국상담학회 수퍼바이저 사례 ]

2013년 4월 - 정은아(내 마음을 너무 몰라 주네요)

2013년 5월 - 오명심(엄마, 나 좀 사랑해 주세요)

2013년 6월 -  이유일(신뢰할 수 있는 부부가 되고 싶어요)

2013년 9월 - 김지훈(어머니 우리에게 자유를 선물해 주세요)

2013년 10월 - 김연희(아이들에게 아빠가 죽어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요)

2013년 11월 - 장계영(왕대접해주면 왕비대접 받을 줄 알았어요)

2013년 12월 - 김미선(이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요)